[조선일보][내가 모르는 내 아이] 學院·과외로 끌어올린 성적표… '공부 흥미度'는 세계 최하위권
http://bit.ly/1pcoCoY
세계적으로 공부 잘 하기로 소문난 한국 학생들이지만, 그것은 대부분 부모의 강요와 압박에 의한 것일 뿐 학생의 자발적인 성취동기와는 거리가 먼 결과라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한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은 하위권이 적어서 그런 것이지, 상위 5%로 가면 오히려 한국학생들의 경쟁력은 낮아진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도 이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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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공부 잘 하기로 소문난 한국 학생들이지만, 그것은 대부분 부모의 강요와 압박에 의한 것일 뿐 학생의 자발적인 성취동기와는 거리가 먼 결과라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한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은 하위권이 적어서 그런 것이지, 상위 5%로 가면 오히려 한국학생들의 경쟁력은 낮아진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도 이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