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를 위해 어렸을 때부터 "밀착" 교육을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코칭 분야가 생겨났고, 많은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으며 자녀를 키웁니다.
그런데,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나이가 되어도, 좀처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이것과 관련된 또다른 전문가를 찾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와 거기에 연결된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보시면, 정말로 학생들에게 전문가를 소개시켜주는 것이 좋은 교육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게 됩니다.
(미네소타 대학의 커리어 센터: 대학에 들어온 첫해에는 의무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