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2050 미래교육 포럼 일정을 안내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7월 5일(토) 오후 5시
<문학의 정원, 인문의 향기 -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를 산책하다> 를 주제로
박대철 선생님(경구 고등학교 교감선생님)께서 포럼을 진행해주실 예정입니다.
내가 세운 오늘이 나의 내일이자 미래이다.
오늘의 나는 내가 어제 혹은 과거에 세웠던 나이다.
I am tomorrow, or some future day, what I establish today.
I am today what I established yesterday or some previous day. /제임스 조이스
박대철 선생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영어능력검정시험 출제위원
매일신문 TOEIC 연재
「TOEFL정해」(종합출판) 저자로 활동하셨으며
현재는 경구고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재직중인 교육자입니다.
우연히 내일학교에 관심을 갖게 되다가 2050 미래교육포럼이 열린다는 것을 아시고 찾아오셔서
두 차례 포럼에 참석하셨습니다.
내일학교 학생들에게도 영문학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고 직접 요청하셔서 열리게 된 포럼입니다.
뜨거운 여름,
영문학의 세계로 시원하게 풍덩 빠져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