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Everyday.korea작가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Everydaykorea로 올려주신 작품들 중 선정된 작품이 Everyday.korea 계정으로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소개되는 Everyday.korea의 작품은 제주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그리미 "옆집삼춘의 일상"입니다.
제주도에서는 연장자에게는 성별을 구분없이 다 삼춘이라 부릅니다. 괸당문화 친척, 가족같은 문화라고 할까요?^^
13살때부터 물질인생이 80의 나이까지 이어질 줄 해녀삼춘은 알고 있었을까요?
칠남매의 자녀를 낳고 기르고 다 성장시켜 출가를 시킨 지금도 해녀삼춘은 물질을 하십니다.
제주도의 여자들은 직업이 몇개나 됩니다.
집안살림과 엄마, 아내역할은 기본이고, 귤농사도 지어야 하고, 물질까지 두가지는 기본이고 이외에 다른 직업을 또 하나정도 가진 것은 보통입니다.
이제는 늙어 할머니가 되었지만. 아직도 건너마을 보이는 공천포에서 살았던 어린시절, 처녀시절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제주도의 여자.
섬에서의 여자의 일생을 잠시 엿보는 사진감상시간되세요~~~
인스타그램 Everyday.korea 계정이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링크공유하여 드립니다.
들어가서 보시고 인스타그램 Everyday.korea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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