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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낙천리 의자공원 전시
새벽까지 전시작업을 하며.. 모두 걱정을 하였습니다..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아침이 다 되어서야.. 비가 그쳤습니다. 무지개빛 마음으로 억수같은 비도 멈추게 했던 사진전시였습니다. 내일학생 1기 졸업생, 하늘마음 민진하 학생이 큐레이터가 되어 사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손수 방명록을 만들었던.. 마음빛... 낙천리 의자공원 잊을 수 없는 야외전시였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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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두 번째 전시
2009년 1월 11일 두 번째 전시는 위미초가 담장을 활용하여 전시하였습니다. 내일새싹학교 시우 박준순 선생님의 아이디어~ 발을 이용하여 사진전시를 하기로 하였지요 올레기를 걷는 분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전시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올레5코스) 우리가 걸어갈 길(올레6,7코스)에서 찍었던 사진을 전시하였습니다 초가마당에서는 따끈한 음료를 나누었지요 ~ 다시 보고 싶은 사진전.. 몇 장의 사진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