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마음빛그리미를 지켜주시는 분들을 매일 한분씩 소개해올리려고 합니다. 이분들 덕에 마음빛그리미가 건재하고 이분들 덕에 마음빛그리미가 밝혀서 나가고자 하는 문화적 지향이 분명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첫 등장인은?
백동자 선생님!
마음빛그리미에 있는 모두는 백선생님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글썽거려집니다. 늘 내어주고 또 내어주고 그래도 내어주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내어주는 물건보다 그 물건을 잡고 있는 그 손을 보는 순간 울컥하고...
백엄마?
감사합니다. 참밝은 백동자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