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5년전 사진을 찾아봅니다.
올레5코스 바닷가 마음빛그리미(구 빛그리미갤러리) 에 오시면.. 언제나..
청소 부터 해주셨습니다...
화장실.. 유리창....
부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었지요....
어느날엔... 맛 난 것도 해주시고... 손수 만드신 반찬도 가져다 주시고...
제가 봉화갈 땐... 공간을 봐주시기도 하셨지요...
지금은 졸업한.. 1기 내일학생 사진전 할 때도.. 많은 도움을 주셨지요..
정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훌쩍 커버린 한얼이와 한결이..도 언제나 밝고 건강하길....
"이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