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상메일] 태초의 꿈

    [태초의 꿈] Big-Bang! 사람들은 無의 바다에서 우주가 시작 되었다지만 아마도 꿈의 바다에서 새 우주는 태어났을 게다. 세상이란 태초 하늘이 꾼  꿈의 실현 과정, 사람이란 하늘 꿈 지닌 존재, 오늘 태초는  어떤 꿈을 열고 있는가? * 詩 / 사진 : 민 영 주 
    Date2014.12.11 By혜원 View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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