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상메일] 태 초

    [太 初] 비 개인 어느 맑은 날 높이 날아 오르는 개미들의 축제에서, 찬 이슬 머금고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는 작은 꽃에서, 부푼 기대를 안고 아침 해가 떠오르길  기다리는 이들에게서 나는 태초를 본다. 영원한 내일 향한 그리움, 그것은 태초(太初)의 어미(母)이다. * 詩 / 사진 : 민 영 주
    Date2014.12.11 By혜원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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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상메일] 태초의 꿈

    [태초의 꿈] Big-Bang! 사람들은 無의 바다에서 우주가 시작 되었다지만 아마도 꿈의 바다에서 새 우주는 태어났을 게다. 세상이란 태초 하늘이 꾼  꿈의 실현 과정, 사람이란 하늘 꿈 지닌 존재, 오늘 태초는  어떤 꿈을 열고 있는가? * 詩 / 사진 : 민 영 주 
    Date2014.12.11 By혜원 View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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