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상메일] 깨달음

    [깨달음] 세상은 보이는 만큼의 세 계, 다들 보이는  세계만큼 살아 간다. 물 속 연어의 깨달음이나 개 소의 깨달음이나 원숭이의 깨달음이나 인간의 깨달음이나 보이는 세계만큼 그려 가진 삶의 환상, 항구한  우주의 역사에서 깨달음은 어떤 별의 환상인가? 차라리 가갸거겨 가갸거겨 가갸거겨 * 詩 / 사진 : 민 영 주 
    Date2014.12.11 By혜원 View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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