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상메일] 겸 손

    [겸손] 참으로 스스로 존엄하고 당당한 힘 있으면, 먼저 숙여 높이며 서로 다움 존중하는 예(禮) 자라는 삶 됩니다. 무례한 삶, 무례한 사회, 무례한 국가, 어리석은 존재들이 무례 탓해 다툽니다. 세상은 본래 서로 살림 보장하는 예(禮) 펼쳐진 모습, 겸손(謙遜)은 다툼 다스리는 예(禮)의 시작 입니다. * 詩 / 사진 : 민 영 주
    Date2014.12.11 By혜원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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