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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김경훈] 제가 올해들어 두차례의 제주 여행을 했습니다.
우연하게 제주 위미해안가를 방문했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사진말전문 마음빛그리미라는 곳인데요.
내일학교 제주분교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의 분교장이자 마음빛그리미 신채린 대표를 100인 인터뷰 주인공으로 만나봤습니다. 장수익 기잡니다.

 

 

마음빛그리미와 내일학교 제주분교에는 피안을 찾은 듯한 수녀처럼 사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투박한 듯 예사롭지 않은 눈빛에서 발견되는 막연한 그리움 하나.
그것은 보이지 않는 질서였습니다. 
진정한 힐링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추천할 까합니다. 100인 인터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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