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결님?
님의 자취를 걷다가 잠시 흔적 남깁니다.
그래도 괜챦겟죠?
님을 만난지가 횟수로 3년이 훌쩍 지나간듯 합니다.
같은 나라인데 바다가 육지가 아니라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온라인속에서만 만나게 되네요^^
그래도 반갑죠?^^
언젠간 정말 언젠간 님과 화톳불에 고구마 구워먹으면서 이런 저런 추억담을 쏟아낼때가 오겠죠?
안오면 만들어야쥐^^
20141224
한빛
안녕하세요? 한결님?
님의 자취를 걷다가 잠시 흔적 남깁니다.
그래도 괜챦겟죠?
님을 만난지가 횟수로 3년이 훌쩍 지나간듯 합니다.
같은 나라인데 바다가 육지가 아니라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온라인속에서만 만나게 되네요^^
그래도 반갑죠?^^
언젠간 정말 언젠간 님과 화톳불에 고구마 구워먹으면서 이런 저런 추억담을 쏟아낼때가 오겠죠?
안오면 만들어야쥐^^
20141224
한빛
화톳불에 고구마 구워먹으려면.. ? 팔광? ^^
행복한 편지 감사해요 ~
화롯불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따스한 차도 나누고..
생각하다 보니..
눈썰매 타고.. 드럼통에 불쬐던 홍천의 겨울이 그리워 지네요 ~
그런 날을 만들어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