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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기숙사 짓는 일은 오늘 쉬기로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모처럼 시내 외출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 게으름을 피워 보았습니다.
파전이라도 한장 구워 먹어 볼까?
아.. 비오는 날 파전,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