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절반을 넘기지 못한 것 같고,
우리의 김장장님, 일요일까지도 못 끝난다며 걱정이 가득하시지만,
우리는 즐겁게 수다 떨어가며 김장을 담그고 있습니다.
"힘들고 목표량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날 때는 그냥 묵묵히 하면 되더라."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아직 절반을 넘기지 못한 것 같고,
우리의 김장장님, 일요일까지도 못 끝난다며 걱정이 가득하시지만,
우리는 즐겁게 수다 떨어가며 김장을 담그고 있습니다.
"힘들고 목표량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날 때는 그냥 묵묵히 하면 되더라."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김장장님이 누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