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 12:48

파김치 먹어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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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다보면, 제주도에서도 촌에 있다보면 농산물이 자꾸 들어옵니다. 브로컬리, 꼬마양배추, 호박, 가지 등등... 여기 삼춘들은 배고플까봐 늘 걱정이십니다. 밥은 먹언? 우리집 와서 밥먹으라. 밥 먹이민 게난 힘나주게. 이렇게.. 

 

오늘은 택배집 언니가 쪽파 가져갈꺼냐 물어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주욱 달려서 폭풍 흡입후 택배로 바로 보냅니다!!

 

 

여러분 파김치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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