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새싹학교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판식에도 못 가보고 죄송합니다. 새싹들, 학부모, 선생님과 더불어 이 공간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