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가면

 

네이버 검색창에 "우도"라고 입력하면, 정말 많은 포스트들이 나온다. 거의 맛집 이야기다. 우도에 가면 맛있는 것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아서일까? 

 

마음빛그리미에서 "우도"를 입력하면 "제주"라는 답이 나올 것이다. 제주도 속에 가장 제주도스러운 섬이라는 의미다. 거기엔 오래전부터 말을 키운 흔적이 남아있다. 해녀들의 물질은 여전하고 화산섬 특유의 분화구, 봉수대, 색을 달리하는 네개의 해변이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노래하고 있다.

 

이번에 마음빛그리미는 홍예작가의 작품, 우도의 맨살을 조명하기로 했다. "우도에 가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장면을 맘빛의 핀조명 아래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우도와 제주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시를 연다.

 

전시시간은 2018년 1월 2일~3월 26일

장소:사진갤러리 마음빛그리미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106)

이미 전시되고 있으나 오프닝 행사 2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 입니다.^^
문의전화는 : 010-862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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