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녹레스토랑 김종호셰프님>
" 좋다는 여러 달걀을 찾아서 요리를 해봤는데 내일학교달걀이 비린내가 나지 않고 좋은 것 같습니다.
뒤끝까지 비린내가 전혀 없네요~ 내일학교 달걀로 사용하겠습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사녹레스스토랑의 김정호 셰프님은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시는 셰프님이시지요.
사녹레스토랑은 올해 2021년 미세린 가이드에
올해 초부터 내일학교 달걀로 반숙 메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달걀 요리 사진을 직접 찍어서 보내주셨네요!!!
좋은 음식을 찾는 분들, 좋은 음식을 만드는 분들은 내일학교 달걀을 잘 아시지요!!!
<참고로 사녹레스토랑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미쉐린 가이드 의견을 올립니다>

-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네 가지의 다른 녹색’을 뜻하는 사녹은 그 이름처럼 산과 들, 논과 밭에서 나는 재료로 한국의 음식을 선보인다. 사녹은 ‘정식당’의 헤드 셰프를 지낸 김정호 셰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요리할 때 식재료 본연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한다는 그는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친환경 및 동물복지 위주의 식재료를 사용한다. 동물복지 유정란과 들기름, 꼬시래기를 곁들인 무항생제 달걀 요리, 저온 조리한 애호박과 부라타 치즈가 대표 메뉴로, 내추럴 와인과 함께 즐기면 그 즐거움이 배가된다. 제철의 별미와 와인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